꿈을 심고 행복이 자라서 사랑을 꽃피우는 5학년 1반입니다.
포항에 갔다 상생의 손을 보았다 엄청 컸다 바다에 한손,땅에 한손이 있었다
그리고 다리에 가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었다 그리고 경주에 갔다
처음에 첨성대를 보았다 그리고 토함산에서 텐트를 펼치고 잤다
다음날 차를 타고 불국사로 갔다 다보탑과 석가탑을 보았다
마지막으로 석굴암을 보았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