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심고 행복이 자라서 사랑을 꽃피우는 5학년 1반입니다.
다른 날과 같이 평범하게 방과후 체육을 마치고 신발을 갈아신고 집에
갈려고 했는데 어떤아이가 제우스다! 신이다!라고 말했다 다들 하늘을
보고있어서 나도 봤더니 진짜 신이온것 같이 구름 한가운데에 구멍이 있었고 그 구멍안에 빛이 네려오고 있었다 정말 신기해서 사진 찍고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