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학교가 기다려지는,
반 친구들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더 먼곳을 바라볼줄 아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서로 사랑하는
3학년 입니다.
추운 겨울 함께 있었던 3학년 학생들..
벌써 마지막 미술작품이네요~
함께 있어 행복했던 1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