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학교가 기다려지는,
반 친구들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더 먼곳을 바라볼줄 아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서로 사랑하는
3학년 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샘솟`이 드디어 개장했습니다..!
학생들이 즐겁게 이용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