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학교가 기다려지는,
반 친구들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더 먼곳을 바라볼줄 아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서로 사랑하는
3학년 입니다.
사랑이와 가을이가 빼빼로를 준비해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업중 찍은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의 순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