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학교가 기다려지는,
반 친구들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더 먼곳을 바라볼줄 아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서로 사랑하는
3학년 입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로봇도 만들어보고~
서울에서 오신 강사님께 디지털 성교육도 받고요~
학교끝나고는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무궁화꽃 놀이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