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학교가 기다려지는,
반 친구들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더 먼곳을 바라볼줄 아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서로 사랑하는
3학년 입니다.
3교시에는 즐거운 놀이수업을 진행했어요!
학교에서 뛰고 달릴때 가장 행복해 보이는 아이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