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학교가 기다려지는,
반 친구들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더 먼곳을 바라볼줄 아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서로 사랑하는
3학년 입니다.
1. 이순신 글짓기 대회 참가 신청
2. 차조심, 불조심, 개조심, 사람조심, 코로나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