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1학년 친구들~ 우리반 모습이 궁금할 것 같아서, 학급 사진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이 자리에 함께여야 하는데, 아직은 교실이 썰렁하네요.

얼른 이 힘든 시간이 지나고, 다 같이 모여 공부했으면 좋겠네요.

선생님이 매일 제시해주고 있는 가정학습은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전북e스쿨 우리반 학습터에는 아직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공부할 수 있길 바랍니다.

집에서만 생활해서 힘들고 답답하기도 하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이 시간을 함께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반 친구들이 우리 교실에서 함께 웃으며 공부할 그 날을 기다리며,, 우리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