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이야"
직접 심고 가꾼 텃밭이 점점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토마토의 키가 아이들 만큼 자랐고, 고추도 많이 열려서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직접 키운 호박을 수확해서 호박전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직접 키워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