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 수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설렘 반 기대 반으로 시작된 영어 수업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예쁜 모습을 보이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일년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원어민 선생님과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