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라인 가정 학습을 하는 친구들은 매일 아침 9시에 e학습터 실시간 화상 수업에 접속합니다.

2. 접속이 어려운 경우나 컨디션이 안 좋은 경우는 책을 읽거나 약 먹고 푹 쉽니다.

3. 교과서가 필요한 경우 격리 해제 상태나 격리 대상자가 아닌 분이 선생님과 연락 후 가져갑니다.

(오늘부터는 모두 국수사과영 교과서는 가방에 가지고 다닙니다)

4. 학기 초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고 꾸준히 사랑하고 지도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방역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모두 다 힘내서 이 시간을 별탈없이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급식먹기, 의자 앉기 자세, 글씨 쓰기, 발표하기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5. 이제는 코로나 감염이 특정한 상황에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최대한 조심하되 가정에서 상황이 생기면 바로 연락 후 7일 이상 격리해 주시고, 증상에 따른 약 복용이나 치료 잘 받으시고, 위생관리 신경 써 주시고, 격리 후 학교에 등교시켜 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