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꽃처럼 예쁜 8명의 우리반 친구들을 만나 행복합니다.
올 한해 서로 돕고 배려하며, 행복한 시간 만들어 봐요^^
11월 12일에는 청소년 수련관 방문학습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체육활동에 이어 정윤이와 성민이의 생일파티 시간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