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꽃처럼 예쁜 8명의 우리반 친구들을 만나 행복합니다.
올 한해 서로 돕고 배려하며, 행복한 시간 만들어 봐요^^
운동장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었어요^^
은행나무 아래에서 가을을 느끼며 사진으로 담아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