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꽃처럼 예쁜 8명의 우리반 친구들을 만나 행복합니다.
올 한해 서로 돕고 배려하며, 행복한 시간 만들어 봐요^^
주말을 지내고 오니 우리학교 운동장에 있는 벚나무들도 예쁘게 꽃을 피웠습니다.
햇빛이 좋은 오늘, 다같이 꽃구경 하며 예쁘게 사진도 찍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