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빛나는 눈망울처럼 해맑은 4학년 친구들에게
따뜻한 햇살 한 줌, 청량한 바람 한 웅큼, 맑고 투명한 물 한 스푼을 더해
응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보내봅니다.
점점 푸르고 짙어지는 나무처럼 몸과 마음이 더불어 무럭무럭 자라나
반짝반짝 빛나는 꿈을 이뤄봅시다!!!
***우리반 안내장 및 학급사진은 Class123으로 대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