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1학년 1반.
3년 내내 같이 해야 하는 우리
서로에게 따스하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자.
갈 때는 고생했지만 올 때는 모두들 독도땅도 밟아보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아프지도 다치지도 않아서 고마워요. 우리 1학년 1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