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플러스가 되는 학급으로
2021학년도 5학년 열심히 살겠습니다.
역사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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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정훈 | 등록일 | 21.11.21 | 조회수 | 11 |
존경하는 판사님 그리고 배심원 여러분 재판 과정을 지켜보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후련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쟁터에서는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삶과 죽음 그리고 나라의 안위가 우리에게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군령을 엄중하게 적용해야만 했던것입니다. 이런 나를 어찌 잔인한 사람이라며 유언비어를 퍼트릴 수 있습니까! 나는 이에 대해 피고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원나라가 망해가자 명나라가 중국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습니다. 철령위 이북지역을 자기들이 다스리겠다고 했습니다. 원간섭기가 끝나기도 전에 또다시 명나라의 간섭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가 저들의 요구를 들어주지않으면 저들은 고려로 쳐들어 올것이 분명했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고 잃어버린 옛 영토를 찾기위해 우리가 먼저 랴오둥을 공격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이성계는 왕명을 받들어 출정하는 척하더니 위화도에서 다시 군사를 돼돌려 반란을 이르키고 마음대로 왕을 폐하고 정권과 병권 마저 장악 했습니다. 그렇게 고려를 멸하고 조선을 세웠습니다. 이것은 대역무도한 반역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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