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단풍이 물들기 전, 가을을 만끽하러 지리산국립공원으로 생태이야기<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걸으니 내 마음까지 뻥 뚫리는 것 같은 상쾌한 아침 산책...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