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넘치고 호기심 팡팡인 아이들이 뭉친 남관유치원,
이 곳에서 놀이의 기쁨을 알아가고 자연이 주는 감사를 통해
지적호기심 가득한 아이들....
내면 또한 멋지게 성장해가는 꿈동이들이 되길 가득가득 바래봅니다.
도화지를 대신한 하얀색 타일 위에
유치원 산책길에서 만난 곤충과 나무, 풍경을 담았어요.
도자기용 물감으로 은은하게 색칠하니 근사한 작품으로 변신했습니다.
다시 가마에 구워져 재탄생할 타일그림이 너무도 기대됩니다.
맨 아래는 애니메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