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과 동생들을 나누어 활동을 했어요
손가락 힘이 좋은 형님들은 케이넥스블럭으로 치약과 칫솔을 만들고 동생들은 폴리엠블럭으로 카메라를 만들었어요.
아직 초기이지만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가며 열심히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