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방에 놓을 책상과 책꽃이를 우리가 만들어 보았어요
두팀으로 나누어서 먼저 나무에 색을 입히고
드르럭 드르럭 목공선생님과 나사를 박고
뚝딱뚝딱 책상과 책꽃이 완성!
날마다 책상앞에 모여 앉아 책을 보는 우리 아이들~~
그림책이 더 재미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