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두근두근 드디어 학예회가 시작됐다. 이번 학예회는 정말 재밌겠다 ! ....하지만 내 예상과 다르개 이번 학예회는 짜증나는 학예회가 돼고말았다....게다가  엄마는 왜 안오시는걸까 학예회는 이미 시작했는데...그때  저 멀리 엄마가 보였다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 그래도 와서 다행이다..하지만 또 다른 제앙이 왔다 엄마는 도데체 뭐가 불만이신지 계속 뭐라머라하고...계속 사진찍자 사진찍자 ! 에휴.. 힘들어서 다른곳을 보고있으면 화내시고 짜증내시고  진짜 미쳐버릴거같다 ....

갈때까지 계속뭐라뭐라...화만내고 차례가 돼어 무대에서 하던 순간까지도 난 기분이 짜증났다 도데체 뭘 엄마는 뭘 바라는건지 참 드디어 학예회가 끝났다 하지만 엄마에 불평은 멈추지않았다 집에 가던 순간 까지도 ... 정말 오늘이 난생 최악의 학예회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