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 배려하고 함께하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장초 5학년
  • 선생님 : 강선영
  • 학생수 : 남 6명 / 여 7명

잘생긴

이름 이은겸 등록일 19.11.11 조회수 29

틀려도 씩씩하게

학예회가 시작 됐다 무대에 올라섰다. 그때부터 수전증이 시작 된것 같다.

올라와보니 사람들이 내가 공부한 시간 만큼 많았다. 군인을 하는대 사람들이 박수를 쳐주니 긴장이 풀렸다.

마지막으로 노부부 역할을 하고 또

나는 최선을 다해 질풍가도를 추고 학예회가 끝났다. 모두 한마음 으로 박수를 쳐주셨다. 너무 뿌듯했다.

엄마가 물었다 '할아버지 죽어서 어떡해' 그말에 피식 웃었다.

행복한 분위기로 짜장을 먹으로 갔다.


이전글 틀려도 괜찮아 (7)
다음글 떨려도 열심히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