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 2반입니다 :)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만들었습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달아드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작은 카드에 편지를 써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