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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나뭇잎과
성품 나뭇잎을
모아 모아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요 ♥
210514 자율
2주간 함께한 교생선생님을 떠나보내면 송별회를 가졌습니다.
교생선생님의 첫 제자가 된 우리 고이고이,
노래 가사처럼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시다♥
<친구에게>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