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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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나뭇잎과 

성품 나뭇잎을 

모아 모아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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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고은정
  • 학생수 : 남 6명 / 여 0명

교생선생님 송별회

이름 고은정 등록일 21.06.25 조회수 125
첨부파일

210514 자율

2주간 함께한 교생선생님을 떠나보내면 송별회를 가졌습니다.

교생선생님의 첫 제자가 된 우리 고이고이,

노래 가사처럼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시다♥

<친구에게>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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