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며,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3-3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수가 되어 직접 타일쟁반을 만들었습니다.
타일 쟁반은 사포질, 나무 색칠하기, 손잡이 달기, 타일 붙이기 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어려운 것도
열심히 잘 따라와준 기특한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