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며,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3-3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근두근 온라인개학 첫 날을 맞아 민*이와 정*이네 가정방문을 다녀왔습니다.
각 가정 및 센터에서 밴드로 접속이 가능한지 인터넷환경을 확인하고, 학습방법에 대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정*이는 스스로 가입도 하고 댓글 남기는 방법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