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하되, 함께 가는 학급"을 꿈꿉니다.
미술 시간에 우리 학교 주변의 자연물에 조형물을 설치하여 꾸미는 활동을 하였답니다.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자연이지만 어울리는 조형물을 설치했을 때 서로 어울릴 수 있도록 어떤 조형물을 설치할까 고민을 했고 바람에 힘차게 돌아가는 바람개비를 골랐는데요!
아이들의 마음과 특성에 따라 다르게 색칠되고 꾸며진 바람개비를 들고 학교안 철쭉 밑에 설치후 관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