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작년 내 생일겸 크리스마스 생일을 맞이하여 이마트갔다

레고를 사러갔지만 우선 엄마 아빠께서 볼일이 있으시다고 먼저가서 장난감을 고르라고 하셨다

나는 갖고 싶은 장난감이 있어지만 그건 너무너무 비싸서 장난감 레고를 샀다

이 장난감을 사가지고 집으로 와서 열심히 맞추었다

하다보니 아빠가 내일껀 남겨두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렇지만 1시간 반만에 다 맞추었다

너무 뿌듯했다

몇날몇일을 자동차레고를 가지고 놀았다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