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려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은경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우당탕탕 주함이의 베트남여행

이름 진주함 등록일 19.04.29 조회수 32

비행기 타기전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신발벗고 타라고 장난을 쳤는데 안속았다.      비행기를 타던중 음식이왔다. 너무적었다 슬펏다. 도착을한후 숙소에가서 컵라면을 먹었다. 엄청난 행복이였다. 누나가 베트남 여행왔으니까 잠을자면 안됀다고 시간이 아깝다고 했는데 나는 3분만에 바로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다. 뒤이어 누나도 떠났다.  다음날 바다에서 모래성을 쌓았는데 파도가 먹고 도망갔다. 잠시후 파도가 뒤로빠지길래 내가 하하하 내가 무서워서 도망가는 건가 라고 했는데 갑자기 큰파도가 와서 도망갔다.그리고 파도 뛰어넘기도 했다.

 망고도먹었다.  망고가 살아있다면 내 애완식품을 하고싶을 정도로 마쉿쒔다. [저녁밥 먹을시간]게집에 갔다 게를 먹었다 게살이 아주 조끄맸지만 그래도 맜있었다. 또 밤을 샐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다음날 고기집을 갔다 고기가 아주 찔겼다.  밤에 내일은 놀이공원간다고 해서 아주 기뻤다 기쁜마음으로 밤을 샐려고 했지만 결말은 뻔하다.

다               음                날             놀이공원에갔다. 롤러코스터 같이 생긴걸 탓다 롤코 같은걸 타면서 사진도 찍혔다 그 사진이 어떻게 나왔냐면..........................비밀이다.  흐룸라이드도 탓는데 물이 옷에는 거의 안튀기고 얼굴에만 거의 튀겼다. 나놀고 숙소에와서 바로 잠들었다 다음날 한국가기전 놀이공원 같은데가서 사진을 완전많이 찍었다 1장은 건지겠지 라는마음으로 사진을 찍었다  아주재미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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