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려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김은경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옛날집을 찾아서!!(창원여행)

이름 황규솔 등록일 19.04.29 조회수 32

옛날에살던 창원집을 가볼려고 우리가족 모두 창원에 갔다. 2밤을 자고오는데 다행이 창원에는 고보부랑 고모가 살고있어서 잠자리는 걱정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창원을가서 엄청신났다.

오후에 무주에서 창원으로 출발햇다. 그리고 밤에 창원에 도착해서 고모부집에 갔다.  그리고 집을놓고 TV를 보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언니가 나한테 어디가고 싶다고 해서 나는 가기 싫다고 했다. 그래서 언니는 엄마와 아빠랑 갔다. 나는 동생이랑 놀면서 아빠,엄마,언니를 기다렸다. 언니가 맛있는걸 먹고왔다고 자랑해서 부러웠다. 그리고 잘시간이 되어서 나는 엄마랑 동생이랑 침대 밑에서 잤다.

그리고 다음날아침옛날집을 찾으러 차를타고 이동했다. 공사를 조금했는지 집들이 엄청 예뻤다. 그리고 오랜만이여서 길을 잘 찾지못했다. 다행이도 집을찾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언니가 있던 학교도 갔고 내가있던 어린이집도 갔다. 그다음에 창원에사는 언니 친구를 만나러 시장에 갔다. 시장은 엄청 크고 화려 했다. 시장을 둘러보다가 언니친구를 만났다. 언니친구는 언니에게 선물을 줬다. 부러웠다. 그리고 우리는 다시시장을 둘러보았고 언니는 언니친구랑 시장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밥을먹고 밖에서 놀다가 언니를 대릴러 갔다. 언니는 친구랑 해어지고 저녁밥을 고모부집에서 먹고 나랑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밖을 나왔다. 맛있는걷도 먹고 피자도먹고 놀았다 그리고 다시 고모부집에가서 TV를 보다가 또 잘시간이되어서 이번엔 침대위 안쪽에서 언니랑 잤다. 밤에 머리를 벽에 박아서 엄청 아팠다.

이재 마지막날 아침에 아빠가 어디를 혼자가셔서 우리는 아빠를기다렸다. 밥을먹고 아바가 오셨다. 우리는 다시 차를타고 언니친구랑 삼촌(언니친구네 아빠)을 만났다. 만나서 차를타고 시장에갔다. 시장에서 회를사고 아빠 친구네 집에 가서 회를먹었다. 회를먹고 동생이랑 나는 밖에나와서 놀았다. 다놀고 아빠 친구네 집에와서 놀다가 언니를 만나고 언니친구네 집에가서 놀았다. 집 모양이 독특해서 신기했다. 그리고 홈플러스에 가서 인라인을 샀다 나는 마음에 들어서 기뻐했다. 그리고 다시 고모부집에 가서 짐을 챙기고 집으로 출발해서 밤에 도착해서 너무 졸려서 잤다.

너무 재미있던 3일이였고 다시가서 놀고싶었다. 언니가 이쁜 물건을 사와서 부러웠다. 어쩄든 잇지 못할 추억이 될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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