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공부방(지역아동센터)에서 캐리비안베이를 간다! 버스를 타고 가고있다  도착했다.

일딴 옷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입장을 했는데 물소리가 촤아악!!!!~ 났다.

구명조끼를 받고 놀기 시작했다.

근데 놀만한걸 찾을려고 한번 둘러봤는데놀만한게파도풀 밖에 없어서 파도풀만탔다.

근데 얕은곳으로 가면 아래 까끌까끌 거리는게 있어서 거기서 넘어졌는데 무릅이 까졌다 아프다ㅠㅠ

밥시간이되었다. 밥을퍼서 식탁으로 가고있는데 접시를 엎었다. 다시받고가는데 또 엎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져다 주셨다. 밥을 다먹고 다시 파도풀만탔다 근데 (워터파크)물을 먹어서 기침을 많이 했다. 근데아는형을 잃어버렸는데 찾았다.

다놀고 저녁을 먹고 버스타고 집에와서 있던일을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