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3학년 1반입니다 :)
3월에 한글자씩 힘을 모아 시 한 편을 완성했습니다.
우리가 예쁘게 꾸민 시를 교실에 걸어두니 기분도 좋아져요 :)
지금은 씨앗인 우리가 꽃이 되어가는 노력의 단계입니다.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