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3학년 1반입니다 :)
아이들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액자를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클레이 폼을 이용했어요.
그동안 알고 있던 클레이와는 달라서 조금 낯설었지만, 금방 적응하고 작품을 뚝딱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