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나는 수영장등 물을 정~~말 좋아한다!드디어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풀빌라에 가는날 이다.규린이네와 만나 차에 타고 있는데 이모께서 내게 말씀하셧다!출발 이라고 외치셨다!!가는 동안 기분은 너무 좋았지만 속은 좀 울렁 거렸다

？풀빌라에 도착하니 수영장과 많은 빌라들이 나와 가족들을 반기고 있었다!!나는 빌라에 들어가서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빌라 앞에있는 수영장에 들어가서 놀았다!!이모랑 가족들은 마트를 가고 혼자 노는게 좀 지루해졌을때즘 수영장에서 새로운 친구와 놀았다.그 친구랑 놀면서 엄마가 가보고 싶어 했던 높은 곳에 있는 수영장에도 가서 놀았는데 완전 재미있었다!!뷰도 완전 최고였다!!그렇게 친구와 9시까지 놀다가 빌라에 들어가서 씼고 대충 밥을 먹었다.그때는 애들이 다 자고 있어서 아주 조용히 행동했다!그리고 거기에 놀이방도 있고 흔들의자도 있어서 거기에 앉아서 가져온 책을 읽다가 졸려질때즘 잠을 잤다! 

다음날!!빌라안에 있는 수영장에도 아주 잠깐 들어가거 놀았는데 그거 마저도 재미있었다!그치만 집가는 시간이 너무 빨라서 빨리 돌아갔다...아쉬웟긴 하지만 이모가 앞으로 더 많이 놀러가자고 해서 기분좋게 집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