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여름방학 마지막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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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오석희 | 등록일 | 22.08.21 | 조회수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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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가족들이 가장 즐거워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주는 것은 "방귀"다.
아빠가 나와 엄마한테 안마를 자주 해달라고 한다.
아빠는 소화가 평소에 잘 안 되고 등이나 어깨가 딱딱하게 잘 굳는다.
아빠 : "오른쪽, 왼쪽, 조금만 아래, 조금만 위, 어, 거기 거기"
엄마,석희: 여기? 몇 번?
아빠: 100번
아빠는 트림이 나오고 독가스가 나왔다.
우리는 같이 웃었다.
엄마랑 나는 방귀냄새 때문에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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