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놀이공원의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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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율 | 등록일 | 25.05.19 | 조회수 | 8 |
어린이날 선물로 가족들과 놀이공원에 가서 표를 끊었다. 놀이공원에 들어가자 신이났다. 그곳에서 바이킹도 타고 후룹라이드도 탔다. 또 중간에 핫도그도 먹었다.너무 배고파서 엄청 빨리 먹었다. 동생들이랑 오빠와 함께 타서 더 재미있었다. 그리고 휴게소에 가서 라면과 우동을 먹었다. 놀이기구를 타고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 엄마가 이제 가야 될 시간이라고 했다. 나는 너무 아쉬웠다. 아쉬웠지만 차를 타고 외할머니댁으로 갔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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