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듬직하고 의젓한
우리 2학년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싶어요.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깊고 넓게 마음과 생각을 나누어요.
(국악) 두꺼비집이 여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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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예슬 | 등록일 | 22.05.03 | 조회수 | 64 |
첨부파일 | |||||
전래동요 두꺼비집이 여물까를 배우고, 운동장에 두꺼비집을 만들었어요. 친구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에 두꺼비 마을이라고 할 만큼 엄청난 규모의 도시를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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