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 깜깜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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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보연 | 등록일 | 21.03.04 | 조회수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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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헬로~ 반가워 모두!! 난 기숙사 2일차만에 자퇴를 꿈꾼 보리쌀이라해 모두 종강을 꿈꿀때 난 자퇴를 꿈꿨지 이리 어려울줄 누가 알았는가 기숙사도 적응 못했어 난 아직 어머니께 애기이고파 조만간 한강물 온도체크하러갈지도...? 내가 앞날의 빛을 보게된다면 돌아오도록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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