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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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 깜깜쓰

이름 이보연 등록일 21.03.04 조회수 57

하이 헬로~

반가워 모두!!

난 기숙사 2일차만에 자퇴를 꿈꾼 보리쌀이라해

모두 종강을 꿈꿀때 난 자퇴를 꿈꿨지

이리 어려울줄 누가 알았는가

기숙사도 적응 못했어

난 아직 어머니께 애기이고파

조만간 한강물 온도체크하러갈지도...?

내가 앞날의 빛을 보게된다면 돌아오도록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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