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헬로~
반가워 모두!!
난 기숙사 2일차만에 자퇴를 꿈꾼 보리쌀이라해
모두 종강을 꿈꿀때 난 자퇴를 꿈꿨지
이리 어려울줄 누가 알았는가
기숙사도 적응 못했어
난 아직 어머니께 애기이고파
조만간 한강물 온도체크하러갈지도...?
내가 앞날의 빛을 보게된다면 돌아오도록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