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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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김은영
  • 학생수 : 남 0명 / 여 2명

10.29 목 팝스 측정(왕복 오래 달리기-셔틀런)

이름 김은영 등록일 20.11.04 조회수 9

왕복오래달리기는 정해진 구역을 왕복해서 달리는 운동입니다.

왕복오래달리기는 영어로 셔틀런이라고 합니다.

셔틀런이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진 건 2002년 월드컵 히딩크 감독이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적용했을 때라고 합니다.

초등학생은 15m, 중고등학생은 20m를 뛰면 됩니다.

셔틀런 음원을 틀고 삑 하는 소리가 나면 출발선에서 출발하고 다음 삑 소리가 나기 전가지 도착하면 됩니다.

그렇게 자기가 할 수 있는데까지 왕복해서 달리면 되는데, 심폐지구력 기를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 쉬지 않고 계속 뛰는 것과 이렇게 셔틀런 소리에 맞춰 뛰는 것 중에 무엇이 더 운동의 효과가 있을가요?

계속 뛰는 것보다 정해진 구역을 정해진 시간에 도착해서 계속 뛰는 것이 더 운동의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렇게 2번 실패하면 실패하기 직전의 성공 회수가 내 기록이 됩니다. 교육부에서 제시한 회수별 등급이 있답니다.

유의사항 첫째, 셔틀런을 할 때 너무 무리하면 심장에 부담이 되므로 자기 수준에 맞게 합니다.

둘째, 처음에는 힘들지만 꾸준히 하면서 개수를 늘려가며 심폐지구력이 좋아지는 나를 발견해 보세요.

선생님도 달리기에 관심이 많은데 다음에는 선생님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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