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은 장애이해교육을 했습니다. 근래에는 선천성장애인보다는 후천성장애인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지요. 오늘 오신 선생님도 고등학생까지는 우리 같은 비장애인이었지만 불의의 사고로 후천적인 장애인이 되셨습니다.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경험으로 들으니 정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여러분도 언제나 장애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장애인에게 배려와 함께 하는 마음을 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 장애의 가장 확실한 치료는 '예방'이라고 하셨지요. 5가지 주요 주의사항을 다시 한 번 잘 기억하고 실천하여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인과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는 넓은 마음과 배려도 길러보도록 해요. 함께하여 행복한 오늘이었구요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