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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꿈공간 2-23호 9.26(목)-옷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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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영 | 등록일 | 19.09.27 | 조회수 | 24 |
옛날의 옷차림과 현재의 옷차림이 바뀌었다는 것을 다룬 글을 읽었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고유한 의상이 한복이 있지만 한복을 입는 사람을 평소에 보기 힘듭니다. 선생님도 여러분만 할 때, 명절에 입어보고는 그 뒤로 입어 본적이 없답니다. 한복의 수요가 낮다보니 한복집을 제외하고는 한복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보통 한복은 기성복이 아니라 맞춤복이라서 그 이유도 한 몫 할 것입니다.
옛날에는 신분과 성별에 따라 입는 옷의 차이가 컸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물론 옷의 가격은 천차만별이고 여전히 치마는 여성들의 전유물이랍니다. 하지만 남녀공용의 옷이 나오고, 주로 바지를 입어야 학교생활하기가 편리하기 때문에 많이 입죠.
옷은 신체보호의 의미를 넘어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선생님도 그 날의 날씨, 컨디션에 따라 어떤 옷을 입을지 전날 고민한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옷을 고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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