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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꿈공간 66호 6.5(수)-성문화센터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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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영 | 등록일 | 19.06.05 | 조회수 | 16 |
익산 시내에 위치한 성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태아가 살고 있는 자궁 속에도 들어가보고, 직접 아기를 안아보았습니다. 동생이 있는 루는 조심스럽게 목이 꺾이지 않도록 안았습니다. 동생이 없는 강도 아기를 안아보는 경험이 남달랐을 거예요. 정자가 난자를 만나는 과정은 정말 험난했죠? 한 번도 일 등을 해본적이 없다고 자책한 적은 없나요? 여러분들은 태어나면서부터 1등이였답니다. 태아가 1달 정도 되면 우리 엄지손가락보다 작아요. 그런데 어느 정도 사람의 몸을 갖추었다니 매우 신기했어요. 선생님도 여러분도 모두 이 과정을 거쳐 태어났답니다. 선생님도 언젠가는 임신을 할 텐데, 강사 선생님의 말씀이 더 와닿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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