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발표 수업을 1시간 넘게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배운대로 바른 자세와 알맞은 목소리로 발표를 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쓴 글씨를 알아보지 못해서 발표를 자꾸 멈추는 경우와

목소리가 혼자 들릴 정도로만 발표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평소 목소리가 작더라도, 발표할 때에는 맨 뒤 친구에게 들릴 정도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자신감있는 목소리도 자꾸 내봐야 낼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자신감있는 목소리로 대화하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관심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