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워요.
너무 예뻐요.
효 체험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 안아드리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던 '아빠 힘내세요' 율동과 노래도 보여드렸습니다.
뿌듯한 기분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