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동마루 발표회

이름 김별 등록일 22.11.10 조회수 20

  안녕하세요. 전 5학년 1반 3번 김별입니다. 오늘은 제가 2학기 동마루를 했던 이야기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그날은 너무 행복해서 기억에 남아 이야기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그날 아침 저는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핸드폰을 본 뒤 8시 30분이 되자 저는 집 밖을 나갔습니다. 집 밖을로 나가니 "오늘따라 날씨가 좋네" 라고 말한 뒤 학교로 갔습니다. 학교에 가고 교실을 가니 교실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전 마음이 설레고 좋랐습니다. 그러고 9시가 돼자 종이 울렸습니다. 종이울리고 선생님이 "동마루 발표회 시작할게요!~" 라고 말하셨습니다. 전 너무 설렜습니다. 친구들이 하는 동마루를 보니 발표가 신박하더라고요. 저는 조금 걱정이 생겼습니다. 친구들은 신박한 발표를 하는데 저만 시낭송을 하니 조금 부끄러 웠습니다.

이제 제 차례가 다가오니 걱정이 하나 둘씩 생겼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 차례가 되니 더욱 걱정이 커졌습니다.그리고 발표를 하고나니 너무 부끄러워서

자리에 빨리 앉았습니다.그리고 다른친구들의 발표를보며 발표는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깨달았습니다. 아주 기쁜 날이였습니다. 

이전글 [선생님은 몬스터!] 를 소개합니다!
다음글 2022 동마루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