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10월 21일 목요일 내가 기다리던 고구마 방 만들기를 했다.

고구마빵을 만들려고 2층으로 내려가고있는데 3층에서 부터 맛잇는 냄새가 엄청 많이났다.

냄새부터가 기대되는 고구마빵을 만드는 실과실에 도착했다.

오븐안에 고구마가 있는게 의아했지만 '저걸로 고구마 빵을 만드나 보다' 했다

근데 준비물에는 고구마가없길래 좀이상하다 생각하고 만들었다.

반죽에 고구마 앙금을 넣고 고구마 모양으로 만들고 가루를 묻이는 순간 '아!! 아까 그 고구마가 앞반이 만든

고구마 빵이구나!!' 라고 의문증이 풀렸다.

고구마빵을 다 만들고 교실에왔다. 고구마빵을 챙기고 영어 방과후에서 영어쌤께 고구마 빵 1개를 드렸더니

너무 맛잇다고 칭찬을 받아 기분좋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