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밝은 웃음, 투명한 눈동자,
더불어 살아가는 나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예절과 질서를 지키는 밝고 건강한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씨앗을 심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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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숙 | 등록일 | 19.04.26 | 조회수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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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우리생활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아이들과 월요일에 씨앗을 심었습니다. 유치원에 와서 매일 물을 주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사랑과 행복의 꽃이 활짝 피어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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